녹색가게란
함께하는 분들
주요활동
서울(7) : [강북 번동] [광진 중곡] [양천 1호점/ 2호점] [은평] [중랑 망우/ 면목본동]
경기(6) : [과천] [구리] [부천 원미] [안양] [여주] [용인 수지]
강원(1) : [원주]
충청(2) : [대전 월평] [서산]
영남(3) : [부산 동원/사상] [포항 창포]

 
주요활동
지역의 재사용센터, 녹색가게 (1997년부터)
재사용 매장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녹색가게 매장은 물물교환을 중심으로 화폐 없이 물건의 가치로 교환이 가능한 공간이다. 1996년 3월에 시작한 과천시민회관 알뜰매장이 1997년 전국 모델로 선정되어 확산되었으며, 현재 전국 54곳에서 운영중입니다. 녹색가게 명칭 외에도 다양한 재사용매장들이 네트워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03년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서 주민자치센터에 녹색가게 운영에 관한 제안을 통해, 주민자치운동으로서 녹색가게 활동이 전개 중에 있다. 녹색가게 자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부분의 여성 활동가들은 녹색가게 매장운영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폭넓고 깊이 있게 펼쳐가고 있다.
동네마다 마을마다 벼룩시장 (1994년부터)
1994년 6월부터 과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알뜰장(과천녹색가게 주최)은 녹색가게 운동에서는 10년 가까이 된 활동이다. 현재 전국 16개 지역 녹색가게에서 정기 시민벼룩시장을 개최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서울 지역 6곳에서 열리고 있으며(광화문시민벼룩시장, 관악, 강북, 도봉, 구로 등), 경기도 부천녹색가게의 중앙공원 알뜰장, 과천녹색가게의 중앙공원 알뜰시장, 용인녹색가게의 녹색나눔장터, 강원도 원주의 장난감축제, 부산지역의 부산사상 알뜰장 등 다양한 형태로 정기적인 주민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벼룩시장은 녹색가게 매장 운동과 달리 지역 주민이나 시민들이 직접 장을 펼쳐서 운영하는 장터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물건 순환을 돕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는 장수 활동이다.
어린이 알뜰장 (1995년부터)
강아지쿠폰, 개구리쿠폰으로 물건을 교환하는 어린이 알뜰장은 어린이들의 녹색소비교육의 장이자 경제교육의 장으로, 1995년부터 시작되었다. 어린이 알뜰장은 다양한 주체들(학부모회, 운영위원회, 학생회)이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현재 전국 학교로 확산되어 정기적으로 이벤트로 열리고 있다. 초기에는 아이들이 가지고 온 물건을 받아 가격을 산정해 쿠폰과 바꿔 다른 친구들이 가지고 온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나, 현재는 벼룩시장과 같은 형태로 진행중이다.
교복물려입기 행사(1998년부터)
재사용을 통해 가계경제의 부담을 줄이고, 자원절약차원에서 시작한 교복물려입기 행사는 매해 졸업식 이후 진행하여, 현재는 과천, 부천, 용인, 원주 등지에서 열리고 있다.
장바구니전시회 (1998년부터)
녹색가게매장에서는 사용하던 비닐봉투를 재사용하거나 현수막장바구니를 매장에서 사용하는 사례 등이 나타나고 있다. 장바구니캠페인의 경우 98년 과천녹색가게에서 주부들의 장바구니 생활화를 통해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과대포장된 용기사용을 줄여가기 위해 ‘부엌에서 지역으로’ 전개한 생활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외국의 장바구니, 국내 장바구니, 오래 사용한 장바구니 등 주제별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후 전국적으로 순회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재활용패션쇼 (1999년부터)
1999년 과천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최초로 열린 재활용패션쇼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사용하던 물건을 변형?제작하고 전문모델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모델이 되어 주민축제로 이루어졌다. 재활용패션쇼는 그 후 제주시, 서울시, 지방의제 차원에서,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환경을 주제로 한 행사에 재활용패션쇼가 열렸다. 그후 부천녹색가게에서 의류리폼 및 패션쇼를 개최하며, 2004년 서울시 재활용축제에 다시 올라오기도 할 만큼 파급효과가 컸다.
외국 풀뿌리지역단체와의 교류(2001년부터)
녹색가게는 지역의 여성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며, 외국의 재활용운동에 대한 사례들과 풀뿌리 환경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의 지역여성들은 어떤 고민을 하며,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우리와 어떻게 다르고,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관한 고민들이 생겨나면서 2001년 일본탐방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진행하여 녹색가게에서 탐방하기도 하고, 일본 지역단체에서 내방하기도 하였다. 특히 2005년 8월 가나가와네트워크와의 교류 활동과 9월의 에코넷후쿠오카와 자매결연을 이후로, 2006년부터는 보다 확장하여 권역별?개별 녹색가게 지역여성들의 해외탐방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NGO만이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의 지역 여성들과 생활문화를 나누기 위한 활동도 기획중이다.
되살림 지도자 양성과정 및 기획전 (2004년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의 수명을 늘리기 위한 활동에는 제작된 물건 그 자체를 오래 사용하는 활동이 있는가 하면, 사용목적을 다 하여 용도를 바꿔 새롭게 변형하는 생활속 재활용 활동이 있다. 이는 물건에 생명을 불어넣는 활동으로,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 주인이 없어 버려진 물건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가미하는 생활공예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간 재활용 작품전, 물건오래쓰기활동을 전개한 녹색가게운동에서는 이와 같은 활동을 ‘되살림’활동이라고 부른다. 이 활동을 하는 우리들은 되살림꾼이며, 다른 말로 에코스타일리스트라고 부를 수 있다. 녹색가게운동에서 초기 시작은 물건의 새로운 변형이지만, 녹색가게 되살림꾼(에코스타일리스트)들은 되살림한 물건들을 녹색상품으로 가치를 창출하려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실제 자투리천으로 만든 부엉이, 우산천 장바구니 등이 재활용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찾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역의 재사용활성화를 위해 디딤돌을 놓아주는 지방자치단체에게 주는 디딤돌상 (2004년부터)
녹색가게가 전국 54곳으로 확산되면서, 2004년부터 지역사회 재사용?재활용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디딤돌상을 마련하였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원순환형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재사용.재활용센터를 일구어 올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공공기관에게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적인 지역환경센터를 마련해 가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는 마음을 모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추천해서 선정하는 상이다.
남이섬 체험공방
동화이야기가 펼쳐지는 남이섬으로 오시면 녹색가게에서 운영하는 체험공방이 있습니다. 흙과 나무, 염색, 되살림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가족과 친구들, 이웃과 함께 하면 더 즐겁습니다! 또한, 생태교육과 되살림교육을 원하시는 단체는 맞춤식 교육도 가능합니다. (체험공방 프로그램 보기 : http://greenshop.or.kr/nami.hthml)
후원활동 - 지역사회와 지구촌 이웃돕기
녹색가게 운영을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지역환경보전활동비, 자원지도력양성비, 소외된이웃돕기, 녹색가게운영비로 사용합니다. 그 중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돕기는 호우피해지역 주민돕기, 결손가정 및 독거노인 돕기, 거리노숙인 돕기, 장애우돕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 제3세계 및 북한어린이돕기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녹색가게가 있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외국의 이웃돕기도 계속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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